
▲ 서울 새남터본당은 4일 제14회 순교자현양대회 개막미사를 시작으로 한 달 간 이어지는 현양대회의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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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새남터본당(주임 최현식 신부)은 순교자성월을 맞아 4일 개막미사를 시작으로 25일까지 제14회 순교자현양대회를 연다.
올해 순교자현양대회는 △2~30일 구역별 고리기도 △17일 당고개 순교성지 도보성지순례 △18~24일 `선조들의 숨결` 전시회△20일 순교 성극 △24일 대구가톨릭대 김길수 교수 특강 △25일 폐막미사 순으로 진행된다.
최현식 신부는 "이번 현양대회는 주문모 신부와 김면호, 김원익 순교자가 복자 반열에 들기를 기원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면서 "신앙 선조들인 순교자들이 보여준 순교정신을 본받자"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sjunder@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