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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11월 중 아프리카 베냉 방문

주교대의원회의 후속 문헌 서명·발표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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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CNS】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지난 2009년 열린 주교대의원회의 아프리카 특별총회 후속 문헌에 서명하기 위해 오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아프리카를 두 번째로 방문한다.

주교대의원회의는 ‘화해와 정의, 평화에 봉사하는 아프리카 교회’를 주제로 열린 바 있다.

주교들은 주교대의원회의를 마무리하면서 나쁜 정부와 민족 간 긴장, 질병, 다국적 기업의 착취에 맞서기 위한 새로운 영성의 필요성을 비롯해 교회 지도자와 신자들 편에서 해야 할 57개 건의안을 교황에게 제출했다.

교황은 이 건의안을 바탕으로 마련한 주교대의원회의 후속 교황 권고를 오는 11월 19일 베냉 우이다의 원죄 없는 잉태 주교좌성당에서 서명하고, 이튿날 미사 중에 아프리카 주교들에게 공식 발표한다.

베냉 방문 중에는 정부 대표, 아프리카 주교들, 어린이와의 만남 등이 예정되어 있다.

교황은 또한 2008년에 세상을 떠난 베르나르댕 간탱 추기경의 묘소도 참배한다. 간탱 추기경은 베냉 출신으로 2002년 추기경단 단장을 은퇴했고, 현 교황인 당시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이 그 뒤를 이어 추기경단 단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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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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