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제주 연동본당(주임 고승헌 신부)이 특별한 ‘소공동체 한마당 축제’를 개최해 눈길을 모았다.
연동본당은 10월 한 달 동안 16개 구역별로 날짜를 지정해 ‘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당’을 실시하고 있다.
본당의 ‘소공동체 한마당 축제’는 전 신자가 체육관이나 학교 운동장에 모여 미사참례, 구역별 장기 자랑 등을 진행하던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소공동체가 각각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나서 함께 음식을 만들어 나눠 먹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는 식의 독특한 방법으로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