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안산대리구(대리구장 김한철 신부)는 22일 대학동성당에서 안산대리구 선교시상식을 열었다.
23일 전교주일을 맞이하며 선교사명을 충실히 수행한 본당과 신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선교시상식에서는 선교우수본당상, 교구장선교축복장, 선교우수상 세 부문에서 총 2개 본당, 6명의 신자가 수상했다.
지난 2007년 12월 대리구 합동연수 때부터 선교에 힘을 싣고자 뜻을 모아 준비된 이번 선교시상은 안산대리구 내 각 본당의 교세 현황을 비교하고 본당 신부의 추천을 받은 선교공적자의 공적내용을 분석해 선정했다.
선교우수본당상은 광명본당과 안산성요셉본당이 차지, 교구장표창패와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선교우수본당상은 2008~2010년 동안 신자수 대 성인세례자의 평균비율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광명본당은 신자수 2000명 이상 18개 본당 중 신자수 대 성인세례자 비율 3.64를 기록했고 안산성요셉본당은 신자수 2000명 미만 11개 본당 중 신자수 대 성인세례자 비율 3.39를 기록했다. 신자수 2000명 이상과 미만의 본당의 평균 신자수 대 성인세례자비율은 각각 2.38와 2.44이다.
교구장선교축복장 부문에서는 2008년 1월 1일부터 2011년 8월 31일까지 기간을 기준으로 20명 이상 새 신자를 인도한 정병례(글라라·54·철산본당)씨와 이영순(막달레나·58·철산본당)씨가 교구장 축복장과 부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