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명서(주임 장민현 신부)·반송(주임 차광호 신부)·중동(주임 김화석 신부)본당이 설립 20·30·40주년을 맞아 합동으로 기념음악회를 마련했다.
21일 오후 7시30분부터 열린 음악회는 교구장 안명옥 주교를 비롯해 각 본당 주임과 지역 사제단, 신자와 지역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세 개의 공동체가 한마음 한목소리를 내기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1부 각 본당 성가대와 청년회의 공연, 스트링 앙상블 연주, 2부 초청가수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중동본당은 40주년을 맞아 23일 창원초등학교에서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체육대회와 친교의 날을 마련했다.
반송본당은 30주년을 맞아 22일 성당에서 ‘예수님을 만난 어느 대장장이의 이야기’ 성극을 공연했고, 23일에는 문성대학 체육관에서 교구장 주례 기념미사와 한마음 잔치를 열었다.
명서본당은 20주년을 맞아 6월 12일 기념미사를 봉헌했으며 체육대회와 사랑샘밴드 음악회를 개최, 구역별 본당 자료 전시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현재 묵주기도 100만 단 봉헌을 위해 전 신자가 마음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