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가 소공동체 중심의 체계화된 선교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힘입어 교구 내 본당공동체들이 선교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림동본당(주임 강전민 신부)은 전교주일인 23일 ‘새 가족 찾기 운동’ 선포식을 열었다. 본당은 ‘3명 봉헌하고 1명 이상 입교시키기’를 목표로 9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90일간 선교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미사봉헌과 함께 선교 열정을 심어주는 선교 특강이 마련됐다. 이어 본당공동체는 우리의 결심봉헌, 선교선서, 새가족 찾기 기도문 봉헌과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나가서 선교하자’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선교운동의 포문을 열었다.
본당 주임 강전민 신부는 “하느님 자녀, 사도로서 주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자”며 “우리 본당은 60세 이상 신자가 70∼80를 차지하므로, 선교활동을 통해 노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힘을 심어주고 또한 많은 젊은이들을 교회로 불러들여 본당활성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공주 교동본당(주임 유윤식 신부)은 지난 9월 18일부터 28일 간 ‘새가족 찾기 운동’ 준비단계를 거쳐 16일에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에서 유윤식 신부는 “선교는 하느님의 참 가치를 인정하고 널리 퍼뜨리는 일”이라며 “선교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어려움까지도 하느님께 봉헌하며 기쁘게 선교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각 구역장들이 우리의 결심을 봉헌하고, 신자들은 선교선서를 통해 12월 4일 입교식에 100명의 예비신자를 봉헌하기로 다짐했다.
이밖에도 천안 성정동본당(주임 윤종수 신부)은 9월 15일부터 12월 18일에 걸쳐 진행되는 선교운동을 통해 한 가족당 새 가족 3명을 주님께 봉헌(봉헌 대상자 1500명, 입교대상자 500명)을 목표로 금식, 고리, 성체조배 기도를 통해 입교식을 준비하고 있다.
또 조치원본당(주임 우희수 신부)은 16일 ‘1가족이 1명 입교시키기’를 목표로 세우고 새 가족을 찾아 나서는 선포식을 했다. 본당은 인적, 물적, 영적 자원을 총동원하여 9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94일간 새 가족 찾기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