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학동본당(주임 노동한 신부)은 전교의 달을 맞아 대대적인 선교운동을 벌여 10월 23일 예비신자 192명의 입교식을 열었다.
선학동본당은 노동한 신부 부임 이래 ‘렉시오 디비나(성독)’ 생활화를 통해 신자들의 영적 성장을 도모하며 그 흐름을 전교운동으로 이어왔다.
이미 9월 순교자성월을 전교의 달로 살아 9월 25일 135명의 예비신자들이 세례를 받은 날부터 개인의 신앙 쇄신과 진정한 복음전파를 위해 ‘한 신자 예비자 한 명 이상 봉헌’을 목표로 4주간에 걸친 가두선교에 돌입했다.
꾸리아 단원과 구역반원을 중심으로 신자들은 어깨띠를 매고 매 주일 오후 2~4시 본당 각 구역 아파트 단지 내에서 호별방문을 하며 주보와 선교기도문, 책자를 나눠줬다. 또한 본당 전 신자가 오후 5시에 휴대폰 알람을 맞춰놓고 알람이 울리면 각자의 위치에서 예비신자 입교와 냉담교우 회두를 지향으로 주모경을 바치기도 했다.
9월 25일 첫 주 29명으로 시작한 예비신자 봉헌은 10월 16일 마지막 주에는 64명을 봉헌하면서 매주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동한 주임신부는 입교식 미사 강론에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전파하다가 순교하신 선조 성인들의 열정과 전구의 힘으로 전교하는 사목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