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5동본당(주임 이영춘 신부) 본당 설정 25주년 준비위원회가 주최하는 ‘본당 설정 25주년 회고사진전’(이하 회고사진전)이 10월 23~30일 마련됐다.
회고사진전은 “내년 25주년을 앞두고 목5동본당의 과거와 현재의 역사를 신자들이 공유하자”는 이영춘 주임신부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약 3000장이 선보인 이번 회고사진전은 본당에서 보관해 온 사진들과 신자들이 기증한 사진들로 꾸며졌다.
회고사진전은 본당 건축공사 사진 등 초창기 역사와 본당 건물과 성물의 시기별·계절별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학생회와 청년회 사진 모음과 역대 주임신부별 사목활동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진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회고사진전 첫날 전시장을 찾은 본당 청년성가대 ‘라우스’ 단원 김현식(바오로·29)씨는 “15년째 목5동본당에 다니고 있는데 청년회 활동 사진들을 보니 과거 참가했던 캠프와 성지순례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