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춘천 샘밭본당은 10월 31일 제1회 샘밭음악회를 열었다.
|
춘천 샘밭본당(주임 오상현 신부)은 10월 31일 지역주민들과 신자들을 초청해 ‘제1회 샘밭음악회’를 열었다.
바흐 관현악 모음곡 3번 D장조 조성빈씨의 첼로 독주를 시작으로 플루트, 리코더 연주, 판소리 공연에 이어 정귀철 신부의 색소폰 연주, 최원석 신부의 가곡은 물론 피날레를 장식한 오세민 신부의 K-POP 등 신부들이 마련한 음악은 작은 성당을 가득 채운 방청객들로부터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본당 신자들이 마련한 푸짐한 음식으로 훈훈한 정을 나눠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