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락산본당(주임 김종국 신부)이 10월 묵주기도 성월을 특별한 방식으로 마무리했다.
수락산본당은 10월 31일 로사리오의 밤 행사를 열고, 독서와 복음말씀을 성극으로 표현하는 특별한 미사를 봉헌했다.
‘가난한 이들을 찾아가야 친구가 된다’를 주제로 한 묵주기도 봉헌과 성극 미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로사리오의 밤은 본당 13대 사목위원들이 직접 꾸몄다.
신현식(베드로) 사목회장을 비롯한 17명의 사목위원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 틈틈이 성극 연습을 해 신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김종국 주임신부는 “형식을 벗어나 마음에 와 닿는 기도로 로사리오 밤을 꾸미고자 했다”고 취지를 밝히고 “우리들 사랑 안에 아름다운 주님 은총의 사슬이 연결돼 있음을 믿자”고 전했다.
박병규(요셉) 홍보분과장은 “손수 마련한 뜻깊은 행사로 잊지 못 할 로사리오 밤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