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교구 계산동본당 설립 30주년 기념미사가 최경일 주임신부 주례로 봉헌되고 있다.
|
인천교구 계산동본당(주임 최경일 신부)은 12일 성당에서 송주석(원로사목자, 제4대 주임) 신부를 비롯한 역대 주임사제 및 사목회장,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은총의 여정에 감사하며 세상 복음화에 더 힘쓸 것을 다짐했다.
본당은 또 13일 교중미사 중에 본당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사도직단체 활동 10년 이상 장기 봉사자 및 선교왕, 효부, 다자녀 가정, 남녀 최고령 신자, 관할 지역 30년 이상 거주 신자 등 47명에게 교구장 축복장을 수여했다.
이에 앞서 11일 성당에서 열린 기념음악회에서는 본당 한빛성가대와 한국가톨릭심포니오케스트라, 오보에 이재일ㆍ아코디언 유을성(바오로)씨 연주가 펼쳐졌다.
1962년 계산동공소로 출발해 1981년 2월 본당으로 승격한 계산동본당은 거리선교와 잃은 양(냉담교우) 찾기 등 적극적 선교활동과 소공동체 활성화로 지역사회 복음화에 힘써 작전동(1991)ㆍ장기동(1999)ㆍ서운동(1999)ㆍ박촌동(2005)ㆍ계산1동(2008)본당 등을 분리시켰다.
또 해마다 지역 출신 순교자 성녀 김성임(마르타) 현양대회를 열어 순교자 현양에도 앞장서왔다.
서영호 기자
amotu@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