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사목부는 5일 창원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교구 평신도신앙대학 10기 졸업미사를 봉헌 39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19명이 교리교사자격증을 받았으며 김상순(글라우디아)씨를 비롯해 6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또 교육기간 중 출산하고도 2년 과정을 마친 손영순(노엘라)씨와 충남 공주로 이사한 뒤에도 과정을 모두 마친 조문화(율리안나)씨가 특별상을 받았다.
평신도 신앙대학은 본당신부 추천을 받아 입학한 신자를 대상으로 매월 1박2일 일정으로 교의신학 성서 소공동체 등을 2년간 교육하고 있다.
창원=오석자 명예기자 hellen5@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