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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교구 비전동본당은 11월 24일 교구 총대리 이성효 주교(오른쪽 세 번째)를 예방하고 본당 한마음 축제 수익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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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평택대리구 비전동본당(주임 전시몬 신부) 보좌 전홍 신부와 본당 상임위원회 임원들은 11월 24일 수원교구청을 방문, 교구 총대리 이성효 주교를 예방하고 아프리카 남수단 선교를 위해 ‘본당 한마음 축제’ 수익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선교기금은 지난 10월 30일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히브 13,16)’라는 주제로 비전동본당에서 마련한 ‘본당 한마음 축제’의 수익금이다.
비전동본당의 이번 축제는 물품과 음식 나눔은 물론 이웃간 사랑과 나눔과 일치의 기쁨을 전신자가 함께 체험하고, 현재 교구에서 지원하고 있는 아프리카 수단 선교회에 수익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전동본당 신자들은 각자 기증한 물건 판매와 먹거리 장터 등을 통해 한마음 축제에 참여했으며, 고가의 기증품과 협찬상품, 사제의 애장품, 사목위원들의 소장품 등으로 경매를 실시해 재미와 함께 후원기금 마련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오혜민 기자 (oh0311@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