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성남대리구 성남동본당(주임 최진혁 신부)은 11월 26일 장애아 주일학교 요한반 10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최진혁 신부는 강론을 통해 “장애사목은 교회의 성숙을 위해서 선택이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할 사목”이라고 강조하고 “내가 가진 약점, 장애가 주님을 깊이 갈망하게 하는 도구가 될 때 그 약점과 장애는 축복의 원천이 된다”고 전했다.
성남동본당 장애아 주일학교 요한반은 2001년 3월 첫 미사 봉헌을 시작으로 그동안 미사와 교리에 소외돼왔던 장애아동들의 신앙생활에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해왔다.
현재 10명의 학생들과 10명의 교사들이 함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