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동문본당(주임 강형민 신부) 부설 동문노인대학(학장 강원경)은 11월 24일 성당에서 제10회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4월 28일 입학식을 가진 동문노인대학은 그동안 성경반, 민요반, 신바람운동반, 한글반, 서예반 등을 운영해 왔으며 이날 60여 명의 어르신들이 수료해 10년 동안 모두 679명이 수료하게 됐다.
축하미사 강론에서 강형민 신부는 “제주교구에서 처음으로 신설된 동문노인대학이 벌써 10기 수료식을 갖게 된 것은 초창기에 든든한 주춧돌을 놓아 준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의 희생정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