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산청본당(주임 장병욱 신부)은 11월 27일 산청군 시천면 사리 455번지 현지에서 교구장 안명옥 주교 주례로 덕산공소 축복식을 봉헌했다.
이날 축복식은 본당 신자와 은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공소 신설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덕산공소의 관할지역은 산청군 시천면과 삼장면이며 신자 수는 16세대 38명이다.
안명옥 주교는 강론에서 “공소의 신설을 위하여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히 자신의 거처를 기쁜 마음으로 봉헌하신 김요한 형제와 윤 마르티나 자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이 경당을 통하여 삶의 고단함을 가진 이들이 위로받고 하느님의 말씀이 이 지역에 선포되며 사랑의 씨앗이 뿌려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