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포동본당(주임 정구현 신부)이 연말을 맞아 ‘사진’으로 하나가 되었다. 처음으로 마련된 ‘개포동성당 사진공모전’을 통해서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개포동’이다.
2011년을 마무리하며 본당 신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이루기 위함이다. 당연히 신자들의 관심도 높았다. 생활공간인 ‘개포동’을 배경으로 다양한 사진들이 출품됐다.
11일에는 당선작 시상식을 열었으며, 하루 앞선 10일에는 당선작과 출품작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를 오픈했다.
전시에서는 주임 정구현 신부를 비롯 청년, 홍보분과, 시니어아카데미 디카반 어르신들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한마디로 ‘사진’을 통한 화합의 장을 이룬 것.
또한 성당 1층 로비에는 본당의 1년이 고스란히 기록된 사진을 전시하고 있어 이번 사진전의 의미를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