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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면목동본당 구유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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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면목동본당(주임 소원석 신부) 신자들이 성탄을 기다리며 성당 마당에 세워진 구유 앞에서 기도하고 있다. 너비 5m, 높이 2m의 구유는 인형작가 이희열(데레사)씨 작품으로, 본당 신자들이 함께 제작했다.

   소원석 주임신부는 "빈 구유의 의미를 생각하며 대림시기를 뜻있게 보내길 바란다"면서 "구유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성탄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김은아 기자 euna@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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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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