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도본당(주임 맹진학 신부)은 12월 25일 ‘기도에서 출발하는 송도본당’을 주제로 설정 50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본당 연혁, 50주년 기념 책자 및 묵주기도 100만 단 봉헌, 역대 회장단과 내빈 인사, 케이크 절단식, 축하공연, 한마당잔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본당 신자들과 부산시 박극제 서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 마리아수도원 가족 등이 참여했다.
특히 본당은 지난 50주년에 감사하며 100주년을 기도에서 출발하자는 의미로 묵주기도 100만 단 봉헌에 전 신자가 참여했으며, 2012년 부활에 발간 예정인 50년사의 초고를 봉헌하기도 했다.
맹진학 주임신부는 “송도본당은 주님 은총으로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를 배출했으며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자리에 서 있다”면서 “새롭게 태어나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모시며 2012년에도 새로운 복음화를 위해 마음을 모으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