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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계동본당 6개 Pr. 1000차 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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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하계동본당 죄인의 의탁 Pr., 상아탑 Pr., 그리스도의 어머니 Pr., 평화의 어머니 Pr., 바다의 별 Pr., 성실하신 모후 Pr. 등 6개 쁘레시디움이 함께 1000
 

서울 하계동본당(주임 김충섭 신부) 6개 쁘레시디움(이하 Pr.)이 함께 1000차 주회를 맞이하는 경사를 맞았다.

하계동본당 죄인의 의탁 Pr., 상아탑 Pr., 그리스도의 어머니 Pr., 평화의 어머니 Pr., 바다의 별 Pr., 성실하신 모후 Pr.이 지난해 12월 14~27일 함께 1000차 주회를 맞이해, 본당 신앙 역사를 함께 써온 본당 레지오마리애의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하계동본당 ‘모든 이의 어머니 꾸리아(Cu.)’는 지난 1992년 10월 8일 하계동본당이 공릉동본당에서 분리 신설되면서 설립의 기반을 닦았다.

본당 설립과 역사를 함께해온 하계동본당 쁘레시디움은 신설 본당이었던 하계동본당의 신앙 기틀을 다진 의미있는 평신도 단체다.

2011년 12월 27일 1000차 주회를 맞이한 ‘죄인의 의탁’ Pr.은 본당이 설정됐던 1992년 같은 해 11월 3일 설립돼 교우 가정 방문, 요양원 봉사 등 선교와 냉담교우 회두에 힘써왔다.

지난해 12월 20일 1000차 주회를 맞이한 상아탑 Pr. 역시 1992년 10월 28일 첫 주회를 시작해 지난 20년 간 교우 환자 방문 및 가정 방문을 도와왔다.

12월 21일 1000차 주회를 맞이한 그리스도의 어머니 Pr. 역시 지적장애우를 위한 복지관 봉사활동, 냉담교우 찾기, 선교 등에 노력을 기울였다.

12월 14일 1000차 주회의 기쁨을 안은 평화의 어머니 Pr.와 바다의 별 Pr. 역시 지적장애우 시설 봉사활동, 선교 등에 앞장서며 신설 본당이었던 하계동본당이 지역사회 신앙 중심으로 거듭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하계동본당 설립 당시 1구역 쁘레시디움이었던 평화의 어머니 Pr.을 구성한 바 있는 이옥희(데레사) 평화의 어머니 Pr. 단장은 첫 회합을 시작했던 1992년 10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당시 주임신부님께서 하계동 조그만 공터에 텐트를 치고 버너에 라면으로 식사를 때우며 성전 건축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애쓰시던 모습이 떠오른다”면서 “레지오 설립과 본당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시간이 행복하고 뜻 깊었던 그때를 되돌아보니 기쁨의 눈물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양미 기자 (sophi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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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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