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가 10일자로 3개 본당을 신설했다. 이로써 교구 내 본당 수는 총 229개로 늘었다.
새로 설립된 창4동본당(주임 이준호 신부)은 기존 창5동본당에서 분리됐다. 본당은 앞으로 서울시 도봉구 창4동 전역을 관할한다.
오금동과 마천동본당에서 분리, 신설된 오금동성요셉본당(주임 이명찬 신부)은 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51~163번지를 관할한다.
특히 교구는 지난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당고개 순교성지를 터전으로 준본당(주임 권철호 신부)을 신설, 교구 내 성지사목에 힘을 더했다.
아울러 기존 서울보훈병원 준본당의 이름을 ‘중앙보훈병원 준본당’으로 바꿨으며, 신월1동본당의 소속 지역구를 15강서지구에서 15양천지구로 변경했다.
<주정아 기자>
제주교구는 2월 10일자로 김기량본당(주임 양요왕 신부)을 신설하고 애월공소를 본당(주임 이찬홍 신부)으로 승격시켰다. 이로써 제주교구의 본당 수는 27개로 늘어났다.
<이창준 제주지사장>
의정부교구는 9일자로 마재성지본당(주임 남궁경 신부)을 신설했다.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116에 위치한 마재성지본당은 덕소본당에서 분리, 남양주시 조안면, 와부읍 팔당리를 관할한다.
<이지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