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교황청 공보실은 2일 교황의 레바논 순방 가능성에 대해 교황청은 여전히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며 그러나 아직 확실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포우드 트왈 예루살렘 라틴 총대주교는 이날 교황은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중동 특별총회 후속 교황 권고를 발표하기 위해 레바논을 방문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SIR 통신이 같은 날 보도를 통해 전했다.
교황청 대변인 페데리코 롬바르디 신부는 “레바논 방문이 심각하게 고려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교황은 이 순방이 세계주교대의원회의 후속 권고문의 발표와 관련된 것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롬바르디 신부는 그러나 “아직은 이와 관련된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 표명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레바논 총리는 지난해 11월, 이에 앞서 지난해 초에는 레바논 대통령이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알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