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사목국 직장사목부(담당 이승철ㆍ최수호 신부)는 11월25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강당에서 서울시청ㆍ금융감독원ㆍ하얏트호텔 등 교우회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 직장공동체 임원총회를 열고 2005년도 사목계획을 확정했다.
직장사목부는 내년에 직장인 신자들의 친선과 정보교류를 위해 총무협의회를 좀더 활성화하고 직장복음화를 위해 영성강화 교육과 직장공동체 모임교재 교육 신앙강화를 위한 특강 등을 실시키로 했다. 또 직장으로 교리교사를 파견해 교리반을 운영하는 한편 봄과 가을 한마음청소년수련원에서 각각 가정과 성체성사를 주제로 피정을 갖기로 했다. 아울러 서울시교우협의회 신앙대회는 서초구청 주관으로 내년 10월에 개최키로 했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