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연령회연합회(회장 김득수 지도 김정남 신부)는 위령성월 마지막 주일인 11월28일 서울 명동성당 문화관 꼬스트홀에서 제13회 연도경연대회를 개최했다.
2002년 10월 주교회의가 통일된 상장예식을 승인한 후 두번째로 열린 이날 연도경연대회에는 서울대교구 각 지구 예선을 거쳐 올라온 11개 본당 연도팀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연도 솜씨를 선보였다.
이날 대회에서 도곡동본당(11지구)이 성 김대건 안드레아상(1등)을 차지했으며 성 정하상 바오로상(2등)과 성녀 김효주 아녜스상(3등)은 각각 신사동본당(3지구)과 전농동본당(5지구)에게 돌아갔다.
김득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통일된 상장예식을 더 익히고 배워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우리 자신의 신심을 더욱 돈독하게 함으로써 쉬는교우들이 교회를 찾게 하고 비신자들은 우리 교회로 다가올 수 있도록 노력하자 고 당부했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