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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광명 하안본당(주임 정성진 신부)이 2012년을 맞아 5가지 목표를 세우고, 실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또 2016년 본당 설립 20주년을 앞두고 올해부터 `희망 2016`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본당은 19일 사목평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복음화 목표를 △성사직무에 충실한 공동체 △소공동체와 청소년 신앙 활성화 △예언직과 왕직을 실현하는 공동체 △말씀을 생활화하는 신앙공동체 △가정성화를 실현하는 공동체로 정했다.
본당은 세부 실천사항으로 주일미사 참례율 40 달성, 소공동체 활동 체계적 관리, 젊은이 특별 피정 및 연수를 통한 영성 확립, 냉담교우 회두 활동 전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나눔 운동, 개인ㆍ가족 성경필사 운동, 복지기관 및 불우한 이웃 월 1회 방문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본당 설립 20주년을 맞는 2016년까지 △복음화 현황판 상설 게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나눔 운동 지속적으로 전개 △본당 분가를 위한 장기 발전기금 준비 등 `본당 중ㆍ장기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정성진 신부는 "올해부터 시작되는 `희망 2016`에 적극 동참해 달라"면서 "신자들과 이웃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최효근 명예기자 bundo-choi@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