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안산대리구 철산본당(주임 서종선 신부)이 교구에 해외선교지원금으로 1억 원을 전달했다.
4일 본당 설립 30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한 철산본당은 미사 후 축하식에서 교구장 이용훈 주교에게 교구 해외선교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교구 해외선교지원금 1억 원은 지난 2010년부터 본당 설립 30주년을 보다 의미 있게 맞이하고자 청소년복음화사업을 제외한 각 단체지원비 및 본당운영비를 절약해 마련한 기금이다.
이용훈 주교는 “교구에서는 현재 수단과 잠비아, 중국 내 4곳에 거점을 두고 선교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조만간 남미의 페루에도 선교사를 파견할 계획”이라면서 “이 선교기금은 이런 교구의 선교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