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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성인의 삶 · 영성 본받아 성가정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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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도 태워줘.”

예수를 목말 태운 성요셉상을 보고 딸아이가 아빠를 보챈다. 아빠가 기꺼이 어깨를 내어준다. 딸의 키가 커진 만큼 아빠의 마음도 커졌다. 성요셉의 마음도 꼭 이러했겠다. 3월 성요셉성월, 수원교구 미리내본당 성요셉상 축복식에서.


오혜민 기자 (oh0311@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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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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