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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미국 주교단에 그리스도교 성윤리 교육 강조

“성윤리 거부는 심각한 사회 문제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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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CNS】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미국 주교단의 교황청 정기방문 자리에서 성(性)에 대한 태도, 혼전 동거, 동성애 등이 개인과 사회에 모두 윤리적 해악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교회의 성에 대한 가르침이 더욱 잘 이해되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교황은 9일 미국 주교단과의 만남에서 이렇게 강조하고 “혼인의 불가해소성과 책임있고 성숙한 성윤리의 거부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혼인과 성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을 무시하거나 거부하는 것은 오늘날 미국교회의 복음화에 대한 지적이고 윤리적인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교황은 현재 미국 주교단과 오바마 행정부 사이에 나타나고 있는, 피임과 낙태 등에 대한 보건 정책을 둘러싼 긴장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신앙인들이 자신의 윤리적 확신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양심의 자유, 신앙과 예배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교황은 특히 성윤리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을 증진하고 보다 잘 설명하도록 노력해야 할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교회의 주된 관심은 ‘어린이들이 인간관계에 있어서 성과 성이 갖는 중요성에 대한 건강한 이해를 갖고 자라야 할 권리’에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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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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