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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 경화동본당 원죄없으신 성모 꾸리아 간부 및 단원들이 박유성(왼쪽에서 네번째)씨의 50년간 꾸리아 활동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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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경화동본당(주임 고태경 신부) 원죄없으신 성모 꾸리아(단장 손양길)는 18일 레지오 마리애 단원으로서 50년 동안 활동해온 박유성(아우구스티노)씨에게 공로패와 꽃다발을 증정하고, 축하연을 열어 그동안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날 박씨는 “50년 동안 지속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느님께서 내려 주신 은혜”라며 “성모님의 군사로서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주님 사랑을 알리며 실천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