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깨에 선교띠를 두른 둔율동본당 신자들이 3월 21일 관할 구역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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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군산지구 둔율동본당(주임 박성팔 신부) 신자들은 3월 21일 관할 구역에서 가두선교 활동에 들어갔다.
신자들은 각 선교 부스에 `그리스도께 여러분의 마음과 삶의 문을 여십시오`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오가는 사람들에게 선교 리플릿과 음료, 입교카드 등을 전했다.
이번 가두선교에는 각 단체 신자들은 물론, 각 구역 반원들도 어깨에 선교 띠를 두르고 함께했다. 행인들 참여가 높아 본당으로 입교를 문의하는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본당은 오는 부활절에는 부활계란을 준비해 미신자 행인들과 부활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본당 선교위원회는 관할구역 상가와 시장 등지로 활동 범위를 넓혀 오는 10월까지 선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신현숙 명예기자 cheska@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