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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초장본당은 15일 ‘선교단 발대식’을 갖고 새 신자 초대의 해를 맞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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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말씀 선포에 앞장섭니다.”
부산 초장본당(주임 윤명기 신부)은 15일 ‘선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본당은 2012년 교구 사목지침인 ‘새 신자 초대의 해’를 맞아 그동안 본당 꾸리아 위주로 진행되던 가두선교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해 3개 팀 45명의 정예 인원을 선발했다.
이날 행사는 미사와 한국 천주교 가두선교단 지도 이판석 신부의 ‘가두선교’ 주제 특강, 발대식에 이어 가두선교를 실시했다.
박석윤(루카) 선교부장은 “그동안 본당에서 실시해 온 3년여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교단이 구성됐다”면서 “앞으로 교육 등을 통해 전문화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도경 기자 (revolej@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