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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동탄부활본당, 새 성당 입당미사 봉헌

그리스도 생애·부활 표현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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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가운데)가 동탄부활본당 새 성당 입당미사에서 제대를 축복하고 있다.
이 주교 오른쪽은 동탄부활본당 김부호 주임신부. 동탄부활성당은 제대 벽면을 밀밭 형태로 채색해 그리스도의 부활을, 스테인드글래스는 예수님의 생애 등을 표현하고 있다.
 

수원교구 평택대리구 동탄부활본당(주임 김부호 신부)은 14일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 평택대리구장 김화태 신부와 대리구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새 성당 입당미사를 봉헌했다.

입당식, 성수축복예절, 제대축복 등으로 진행된 이날 미사에서 이용훈 주교는 강론을 통해 “김부호 본당신부님을 중심으로 모든 교우들이 일치단결, 끊임없는 기도와 봉사, 희생으로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은 성전을 건립했다”고 격려했다.

대지면적 2594.30㎡, 건축면적 831.55㎡, 연면적 2629.64㎡의 지상 3층, 지하 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립된 동탄부활성당은 제대 벽면을 밀밭 형태로 채색해 ‘예수님 부활’을 표현하고 있으며 성당 내 스테인드글래스를 ‘예수님 생애’와 본당 주보인 ‘성 오상의 비오 신부 생애’로 꾸며 신자들의 묵상을 돕고 있다.

동탄부활본당은 2008년 9월 2일 설립됐으며, 2010년 3월 새 성당 기공식을 가졌다.


장병일 수원지사장 (jb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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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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