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평택대리구 동탄부활본당(주임 김부호 신부)은 14일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 평택대리구장 김화태 신부와 대리구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새 성당 입당미사를 봉헌했다.
입당식, 성수축복예절, 제대축복 등으로 진행된 이날 미사에서 이용훈 주교는 강론을 통해 “김부호 본당신부님을 중심으로 모든 교우들이 일치단결, 끊임없는 기도와 봉사, 희생으로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은 성전을 건립했다”고 격려했다.
대지면적 2594.30㎡, 건축면적 831.55㎡, 연면적 2629.64㎡의 지상 3층, 지하 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립된 동탄부활성당은 제대 벽면을 밀밭 형태로 채색해 ‘예수님 부활’을 표현하고 있으며 성당 내 스테인드글래스를 ‘예수님 생애’와 본당 주보인 ‘성 오상의 비오 신부 생애’로 꾸며 신자들의 묵상을 돕고 있다.
동탄부활본당은 2008년 9월 2일 설립됐으며, 2010년 3월 새 성당 기공식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