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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장위동본당은 선교봉사·자원봉사·효행봉사상 등을 표창하며 신자들을 독려, 이웃에 대한 봉사와 사랑 실천에 모범을 보이며 선교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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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위동본당(주임 김도영 신부)이 이웃에 대한 봉사와 구체적 사랑 실천을 통한 선교 활동 전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장위동본당은 4월 7일 부활성야 미사를 통해 본당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한 40~50대 남성 봉사단체인 ‘신우회’(회장 유해범)에 자원봉사상 ‘토빗상’을 시상했다.
이에 앞서 장위동본당은 지난해 12월 성탄미사를 기해 6명의 예비자를 입교시킨 김고망(사라)씨에게 선교 봉사상인 ‘사도 바오로상’을 시상했으며, 오는 5월에는 효행 봉사상 시상식을 통해 집안과 이웃 어르신들에게 묵묵히 사랑을 실천한 이들을 표창할 예정이다.
이 같은 ‘선교봉사상’과 ‘자원봉사상’, ‘효행봉사상’의 제정은 본당에서 전개중인 ‘1+1 선교활동’(신자 한 사람이 비신자와 냉담교우 등 다른 한 명의 교우를 입교시키는 운동)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인 신자들이 먼저 봉사와 사회활동에 헌신하면서 선교활동을 수행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그리스도 신자인 우리가 먼저 봉사와 사회 활동에 헌신하며 그리스도 향기로서의 모범을 보이고 이로써 선교를 실천하자”는 뜻이다.
한 본당 관계자는 “선교봉사·자원봉사·효행봉사상 같은 상의 제정은 전 신자들이 진정한 봉사와 사랑 실천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고, 결국 이웃에 대한 봉사와 헌신으로 하느님을 전하는 일에 활기를 더해 줄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밝히고 “장위동 본당만이 지닌 선교 활동의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