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주교)는 지난 5일 열린 사제평의회에서 본당명칭 및 주보성인을 확정하고 주보성인 명칭 통일에 따라 일부 본당 명칭 변경을 결정했다.
본당 명칭과 주보성인이 정해진 곳은 수원대리구 권선2동본당(주임 신정윤 신부)으로 주보성인은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로 확정됐다. 권선2동본당의 이전 명칭은 곡반정동본당이다.
주보성인 명칭 통일에 따라 명칭이 변경된 본당은 성남대리구 도촌동성베드로본당(주임 이재웅 신부), 평택대리구 미양성요한마리아비안네본당(주임 가기환 신부), 안산대리구 본오동성요한세례자본당(주임 조성진 신부), 시화성바오로본당(주임 문병학 신부), 시화성베드로본당(주임 이승준 신부), 반월성마리아본당(주임 정경진 신부)이다. 이 본당들은 각각 도촌동성베드로사도본당, 미양성요한비안네본당, 본오동세례자요한본당, 시화바오로본당, 시화베드로본당, 반월통고의어머니본당으로 불려왔다.
이어 교구는 수원대리구 인계동본당(주임 정진성 신부)의 주보성인 명칭을 가톨릭기도서의 성모호칭기도에 명시된 대로 ‘신자들의 도움이신 성 마리아’로 수정하고 반월성마리아본당의 주보성인 명칭을 전례력의 표현에 따라 ‘고통의 성 마리아’로 변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