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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위원장 조해붕 신부)는 5월 19일 오전 10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205-2호 강당에서 `가톨릭 유아교육 담당교사 생태월례강좌 1단계`를 연다.
대상은 `유아 즐거운 불편 실천표`를 시행하는 교계 유아교육기관 담당교사 등 80여 명이며, 강좌는 △강의 △사례발표 △과일효소 담그기 실습 △재활용품과 자연물로 환경 구성 및 생활용품 만들기 순으로 진행된다.
문의 : 02-727-2283, 환경사목위
이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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