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산교구 사무장들이 연수피정에서 흥겨운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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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는 17~19일 경남 의령 엠마오의 집에서 교구 본당 사무장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장 연수 피정을 실시했다.
`행복ㆍ긍정지수 올리기`를 주제로 열린 연수 피정은 인천교구 복음화사목국 김효철(그레고리오) 부장의 `나는 무엇으로 마음의 지도를 그리나- 행복한 본당생활`과 `신앙과 행복웃음`, 예그리나 행복아카데미 조현옥(체실리아) 대표의 `보시니 참 좋은 생명에너지`와 `행복 프로젝트5` 등 일방적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으로 직접 느끼고 체험하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박 3일 일정을 함께한 이형수(마산교구 총대리) 몬시뇰은 "교회를 위해 묵묵히 성실하게 일하는 사무장들이야말로 이 시대 진정한 하느님의 일꾼"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25년째 장기 근속하고 있는 정용학 삼천포본당 사무장은 "처음 받아본 이번 연수피정 프로그램은 그 어느 때보다 유익했다"면서 "누구보다 사무장 애환을 잘 알고 공감하는 강사들을 통해 내 삶을 깊이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