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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성가정본당, 라오스에 생필품 300상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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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 성가정본당(주임 김윤근 신부)이 라오스 국민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성가정본당은 지난 4월 30일, 3주간에 걸쳐 모은 의류, 신발, 가방, 담요 등 생활필수품 300박스를 라오스행 컨테이너에 실었다.
이웃과의 나눔 운동을 실천하며 그간 국내 지원에 주력했던 성가정본당은 활동 영역을 넓혀 아시아 최빈국인 라오스를 위한 의류 지원행사를 마련했다. 또 물품 수집에는 부산교구 9지구 본당들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수집된 생필품의 운송과 통관에 따른 제 비용은 성가정본당에서 부담하며, 라오스 비엔티안본당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