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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티=CNS】 교황청 스위스 근위대가 4일 페이스북(www.faceboo k.com/gsp1506)을 개설,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춘 근위대 홍보에 나섰다.
다니엘 앤리히 사령관은 "전 세계 젊은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다"면서 "근위대가 어떤 곳인지를 정확히 알리고 더 많은 젊은이들이 근위대에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스위스 근위대는 7일 교황청에서 새 근위대원 선서식을 가졌다. 1506년 설립된 스위스 근위대는 1527년 5월 6일 교황 클레멘스 7세를 구하려다 희생당한 근위대원 147명을 기리기 위해 매년 5월 6일 성대한 기념식과 함께 새 대원 선서식을 갖는다. 올해에는 새 근위대원 26명이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