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최윤정(예비신자)씨가 4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여섯 번째 개인전을 연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자연주의와 어머니 창을 주제로 한 작품을 다수 선보인다.
최씨는 서울대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지아 국립미술대학에서 수학했다. 현재 추계예술대학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문의 02-734-7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