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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수품 50주년 축하식] 부산 왕영수 한영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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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영수 신부 ▲ 한영일 신부 부산교구 왕영수·한영일 신부 사제수품 50주년 금경축 축하식은 4월 2일 10시30분 주교좌 남천성당에서 봉헌된 교구 성유축성미사에서 마련됐다.

미사 후 이어진 축하식에서는 약력 소개와 선물 전달 축사와 답사 사제단 축가가 이어졌다.

왕영수 신부는 1935년 경북에서 태어나 1965년 사제품을 받았다. 범일본당 보좌로 첫 사목을 시작한 왕 신부는 교구 기획관리실장을 지냈고 양산·경남 거제·초장·서대신·아미·동래·길천 본당 주임을 역임했다. 또 1973년부터 1990년까지 미국에서 교포사목을 했으며 2006년 은퇴했다.

한영일 신부는 1939년 경남에서 태어나 1965년 사제품을 받았다. 삼랑진본당 주임을 시작으로 미국 교포사목 동항·아미·서면·용호·석포·동래·양산·장산·당감·범일·동대신·우동본당 주임을 역임하고 2009년 사목 일선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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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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