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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 경신실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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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는 10월 23일 서울 강동경찰서 신청사 경신실에서 유경촌 주교(서울대교구 사회사목 담당 교구장 대리) 주례로 축복식을 가졌다.

새 경신실은 약 43㎡ 규모로 매월 둘째주 금요일 오전 11시30분 미사를 봉헌한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30분 교리교육과 유치장 활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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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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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5장 10절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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