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공예 전시회 수익금으로 어려운 해외 선교지를 도와온 최규명(수원 가톨릭 교회음악연구소장) 신부가 24~25일 수원 북수동성당 내 뽈리화랑에서 ‘봄 여름꽃’을 주제로 3년 만에 4번째 초 공예전을 연다.
장미ㆍ튤립과 같은 꽃을 비롯해 포도송이 등 봄과 여름을 상징하는 10여 종류의 초 공예작품 300여 점을 선보인다. 초 판매 수익금은 전액 지진 피해로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네팔 현지에서 선교 활동 중인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서울 관구 수도자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문의 : 031-246-8844
이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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