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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희년, 청소년 또래 사도 35명 임명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자비의 청소년 선교사’ 모범적 신앙 생활 통해 청소년 복음화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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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자비의 청소년 선교사’ 모범적 신앙 생활 통해 청소년 복음화 주도

▲ 17일 가톨릭대 성신교정에서 열린 제5회 가톨릭 청소년 대회에서 정순택 주교가 채다연양에게 자비의 청소년 선교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힘 기자



서울대교구가 자비의 특별 희년을 맞아 ‘자비의 청소년 선교사’를 임명했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국장 김성훈 신부)은 17일 제5회 가톨릭 청소년 대회(Catholic Youth Day, CYD)에서 가톨릭 청소년 연합회(Catholic Youth Action) 대표자 22명, 가톨릭학생회(KYCS-Cell) 대표자 13명 등 35명을 자비의 청소년 선교사로 선발, 파견했다. 자비의 청소년 선교사는 자비의 특별 희년 기간 동안 모범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며 청소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또래 사도의 역할을 하게 된다.

김성훈 신부는 “자비의 청소년 선교사는 성사에 열심히 참여하며 냉담한 친구들을 회유하는 등 선교를 몸으로 실천하는 사람”이라며 “청소년이 청소년을 선교하는 것은 사제가 직접 선교하는 것과는 또 다른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명식에서 자비의 청소년 선교사들은 △매일 복음 읽기 △기도의 생활화 △가톨릭 교리 성실히 배우기 △고해성사와 성체성사를 통해 기쁨 체험하기 △친구들의 어려움에 경청하고 격려해 주기 등을 다짐하며, 자신을 변화시키고 이웃을 변화시켜 세상 복음화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자비의 청소년 선교사로 임명된 채다연(안젤라, 고2, CYA 교구 부회장) 양은 “청소년들의 대표가 됐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책임을 갖고 열심히 신앙 생활하겠다”면서 “비신자 친구들에게도 하느님 자비를 전해 많은 청소년이 함께 성당에 다닐 수 있도록 선교사로서 활동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백슬기 기자 jda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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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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