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문제 예방 및 치유 사업 연계 함께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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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프성모병원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기북부센터 관계자들이 중독 예방 및 치유사업 연계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프성모병원 제공 |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환자 발굴 및 치료 연계,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기로 하고, 특히 고위험군에 속하는 도박 중독자들에게는
응급 및 외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신 건강 인식 개선 교육 및 도박
중독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고, 도박 중독 대상자의 가족들에 대한 사례 의뢰 및
치료도 연계해 펼칠 계획이다.
지난해 5월부터 서울대교구가 운영 중인 카프성모병원은 알코올 중독 치료 사업을
펼치는 국내 최대 규모 의료기관으로, 알코올뿐만 아니라 마약, 게임, 도박 등 4대
중독 관리와 치료 체계를 갖춰 나가고 있다.
이정훈 기자 sjunder@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