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간호대학 설립, 간호대학생 35명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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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가톨릭대 간호대학생 34명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간호직 사명에 헌신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인천가톨릭대 제공 |
이날 선서식에는 간호대학생 34명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 이사장 최기산(인천교구장) 주교 주례 미사 중에 손 축복, 촛불 예식, 선서, 재학생 축가 등이 이어졌다.
최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여러분은 인간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며 “이는 더불어 ‘안락사’, ‘낙태’와 같은 의료행위에도
협조하지 않겠다고 하느님 앞에 선서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인천가톨릭대 간호대학은 2014년 설립 당시 첫 입학생을 모집했으며, 이날
3학년 학생 34명이 선서식을 통해 임상실습에 앞서 나이팅게일의 정신과 사명을 다짐한
것이다. 이들은 25일부터 8주간 인천성모ㆍ국제성모ㆍ부천성모병원 등지에서 임상실습을
하게 된다.
이정훈 기자 sjunder@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