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일
생명/생활/문화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자비를 실천하는 청년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대구대교구 ‘제2회 대주교님과 함께하는 젊은이의 날’ 행사… 자비의 실천 봉투 나눠줘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대구대교구 ‘제2회 대주교님과 함께하는 젊은이의 날’ 행사… 자비의 실천 봉투 나눠줘

▲ 대구대교구 ‘제2회 대주교님과 함께하는 젊은이의 날’ 행사에서 교구 청년담당 사제들과 청년들이 함께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최태한 명예기자

▲ 조환길 대주교가 교구 청년들에게 나눠준 자비의 실천 봉투와 초.



대구대교구 청년 600여 명이 7일 대구 남산동 성 김대건 기념관에서 열린 ‘제2회 대주교님과 함께하는 젊은이의 날’ 행사에서 자비의 희년을 맞아 자비를 실천하는 청년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대주교님과 함께하는 젊은이의 날’ 행사는 교구 청년국(국장 임종필 신부)이 자비의 희년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마련한 두 번째 행사로, 떼제 기도와 고해성사, 성체강복과 미사 등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젊은이들에게 주는 메시지를 통해 자비의 특별 희년 선포 의미를 강조했다. 미사 때 현금 5000원이 담긴 자비의 실천 봉투를 건네며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행동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조 대주교는 “취업이 어려워 삶이 지치고 힘들지만 하느님의 자비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국장 임종필 신부는 “자비의 희년에 젊은이들이 하느님의 자비를 가장 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젊은이들이 신앙 안에서 잘 살아가도록 1년 과정의 청년학교를 개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룩스, 아모스, 팍스 등 교구 내 젊은이들로 구성된 성가단과 생활성가 가수들이 성가와 전례 음악 봉사를 맡아 행사를 풍요롭게 이끌었다. 또 육군3사관학교장 신자 생도 100여 명이 함께 했다.

최태한 명예기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6-05-1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1

시편 119장 34절
저를 깨우치소서.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마음을 다하여 지키오리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