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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책 펼치면 성경 필사 준비 끝‘은총성경쓰기 노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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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성경을 필사할 수 있도록 한 성경 필사 노트가 나왔다. ‘은총성경쓰기’ 노트는 성경 각 권을 얇은 공책 분량으로 만들었다. 공책을 펼치면 왼쪽에는 성경 본문이, 오른쪽에는 필사할 공간을 만들어 둬서 굳이 무거운 성경책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성경을 필사할 수 있도록 했다.

복음서와 사도행전 세트는 마태오ㆍ마르코ㆍ루카ㆍ요한복음 4권과 사도행전 1권으로 이뤄져 있다. 꼭 성경 필사 노트가 아니더라도 성경 강의 노트로 활용해도 좋다. 노트 첫 부분에는 필사할 성경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성경을 읽기 전에’ ‘성경을 읽고 나서’ 바치는 기도도 실었다. 낱권으로도 구입 가능하다(생활성서/전 5권 3만 원/마태오ㆍ루카 복음, 사도행전 7000원/마르코ㆍ요한 복음 6500원).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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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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