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학생 2000여 명 참석, 장학금 전달식 등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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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대가 총장 박영식 신부 주례로 개교 161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가톨릭대 제공 |
미사에는 교수와 학생, 교직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기근속 교직원, 교수업적평가 연구 우수 교원, 생명 나눔 실천 공로상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과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총장 박영식 신부는 미사 강론에서 “지금 우리 사회에 절실한 미래의 윤리적
리더는 바로 여러분”이라며 “상상력과 융합능력을 배양하되 협력적 사고를 바탕으로
소통과 상생을 확고한 가치로 받아들이고 실천해 달라”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가톨릭대는 1885년 충북 제천 배론에서 ‘성요셉신학교’로 시작, 1995년
성심여대와 통합된 가톨릭대가 출범한 이후 오늘날 인문학 선도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이정훈 기자 sjunder@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