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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우동가게 세 번째 이야기 |
행복한 우동가게 세 번째 이야기
강순희 지음/황금알/1만 5000원시인이자 소설가인 ‘우동집 아줌마’ 강순희(비비안나)씨가 들려주는 세상살이 이야기다. 벌써 세 번째 이야기일 만큼 우동 가게에서 길어 올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다. 뜨거운 국물에 속이 확 풀리는 우동 한 그릇 같은 삶만 있으면 좋으련만, 우동 가게에 들른 사람들의 갖가지 사연은 맵고 짜고 시고 달고 때론 쓰디쓰기까지 하다.
1997년 등단한 강씨는 IMF로 남편 사업이 실패하면서 실내 포장마차를 차리고 우동을 팔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도 글쓰는 일은 멈추지 않았다. 우동을 팔며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행복한 우동가게」에 담아내왔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