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빈곤층 어린이 돕기 위한 피아니스트 서지수 독주회,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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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도 트리오. |
피아니스트 서지수(안나, 서울 청담동본당)씨가 필리핀과 인도네시아의 빈곤층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피아노 독주회를 20일 오후 8시 서울 금호아트홀에서 연다.
‘슈베르트, 어루만지다’란 제목의 독주회에서 서씨는 입장권 판매 수익금 전액을 현지에서 사도직을 수행하고 있는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전교 수녀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연주회장 입구에도 별도 기부함을 마련해 성금을 모을 계획이다. 연주회에서는 슈베르트의 ‘방랑자 환상곡’과 ‘피아노 소나타’ 등을 선보인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한국가톨릭문화원이 후원 회원을 위한 ‘라도 트리오’(LADO TRIO) 초청 연주회를 19일 오후 3시 경기 김포 한국가톨릭문화원 아트센터 실비아홀에서 연다.
이 연주회는 문화예술을 통해 사랑ㆍ진리ㆍ감동ㆍ환호가 넘치는 기쁨 가득한 세상과 교회를 목표로 1998년 설립된 공익법인인 문화원의 취지에 동참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회원들에게 그간의 결실과 보람을 나누고 홍보하기 위한 자리다.
라도 트리오는 연주회에서 헨드릭 안드리센의 ‘파스토랄레’, 보후슬라프 마르티누의 ‘마드리갈 소나타’ 등 10여 곡을 선보인다. 라도 트리오는 해외에서 각각 솔리스트, 교수로 활동하는 플루티스트 손현선(아녜스), 바이올리니스트 임창호(바오로), 피아니스트 박진우씨가 2014년 결성한 연주팀이다.
문의 : 02-1577-3217, 한국가톨릭문화원
이힘 기자
lensman@pbc.co.kr